리볼빙 잘 알고 쓰자

리볼빙 이번 달 카드값은 어쩌지 하면서 여기저기 검색도 해 보고 고객센터에 상담도 받아보고 했던 경험들 있을 것이다. 때로는 오히려 카드사에서 리볼빙을 권하는 경우도 있다. 이 리볼빙은 무엇이고, 적정한 사용 가능한 때와 사용하면 안 되는 이유 등에 대해서 몇 자 적어보려고 한다.

리볼빙

리볼빙이란 무엇인가?

리볼빙이란 풀어보자면 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 이라고 보면 된다. 신용카드 결제금액의 일부만 먼저 상환하고 나머지 금액에 대해서는 미뤄서 상환하는 제도이다. 리볼빙서비스에서 가입이 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약정결제비율이 100%로 되어 있다면 이월 되는 금액 없이 카드값 전액이 결제가 이루어지게 된다. 반면 10%로 되어 있다면 납부해야 할 카드 대금이 10%만 결제되고 나머지 90%는 다음달 결제금액으로 남게 된다.

리볼빙 사용해도 괜찮을까?

본인의 매달 수입이 다르다면 원하는 만큼만 카드대금을 상환하여 자산을 관리할 수 있고. 카드대금을 납부 날짜에 납부하기 어려울 때 리볼빙 서비스를 이용하면 신용점수가 떨어지는 걸 대비할 수 있는 나름 장점 아닌? 장점도 있다.

리볼빙 함부로 쓰면 위험한 이유

  1. 이자가 생각보다 높다 : 각 카드사보다 평균 리볼빙수수로는 5%~23.9% 평균 18%(2023년 4월 기준) 정도로 만약 연체 했을 경우에는 납부해야 할 이자율과 비슷해진다. 예를 들어 50만원을 나중에 납부하겠다고 하고 리볼빙 서비스를 신청 시 최대 119,000원 이라는 높은 이자를 납부해야 할 수도 있다.
  2. 리볼빙도 습관이 될 수 있다 : 지난 달에 리볼빙 서비스를 이용했는데, 이번달에도 리볼빙을 이용한다면 상환해야 할 금액이 점점 늘어나게 된다. 거기에 수수료까지 더해져 갚아야 하는 돈이 커지는 건 막을 수 없게 될지도 모른다.한 달 두 달 여러 달 쓰다보면 잘못 된 경제습관이 될 수 있다.
  3. 신용점수에 타격이 올 수 있다 : 리볼빙서비스를 사용하는 것 자체만으로 당장 신용점수를 하락시키지 않겠지만 오랜기간 리볼빙서비스를 사용하다보면 신용평가기관에서 상환능력이 없는데 카드 사용이 많구나 라고 판단하여 부정적인 평가요소로 작용될 수 있어 신용점수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.

리볼빙서비스 가입 여부 확인하는 방법

만약 본인이 리볼빙서비스를 가입되어 있는 지 확인을 하고 싶다면 사용하는 카드사에 앱 또는 전화를 통해 문의를 하면 확인 할 수 있다. 또한 카드명세서(웹 명세서 포함) 리볼빙과 관련된 내용이 있는 지 확인해 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겠다.

 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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